ALL OR NOTHING



1월 마지막날 첫 은하수
금성과 은하수의 랑데뷰

















어느덧

2021년도 마지막날

아쉬움의 해넘이를 보내며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를테니

새해에도 잘 부탁해











9월의 은하수




















너에게 가까이

닿기를 바라며

9월의 은하수


















올 가을이 기대가되는

거창 감악산에

하늘정원이 조성되고 있다.


'사진 > 내손에 갤럭시S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위에서  (0) 2022.09.23
밤공기가 차갑다  (0) 2021.10.18
봄비 내리는 날 봄마중  (0) 2021.03.12
경남남해 보리암의 가을은  (0) 2020.11.08
일상  (0) 2020.09.03













한낮 폭염의 절정으로

치닫는 여름 한가운데

8월의 두번째 은하수

이날이후 계속 좋지않은

날씨로 별 볼일이 없다.




































태양이 남기고간

짙은 여명빛 여운

오늘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