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틀무렵
이른아침
가슴설레이며 시작하는
10월의 첫걸음
아직은 그리움의 연장선에 놓인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아끼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고 추억하는 동안은
항상 내마음 흔적처럼 당신이 남아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