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운해로 가득찬 거창의 새볔
























그 섬

그 바다

그리고



































황매산 철쭉 제1군락지는
개화율30% 정도이고
윗쪽은 20%정도
다행히 냉해피해는 없고
앞으로 더 좋아질것같다.
올봄엔 철쭉과 은하수를
촬영할 수 있길바라며
답사차 다녀와봤다.





















여명빛이 선명했던
남해추도 솔섬일출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안개속일지라도

누구나 가야할 길은있다

다만 목적지가 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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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가득채운 구름이
여명빛으로 붉게 물든다
그리곤 일출없던 태양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듯한
빛내림을 흩뿌려내었다
.
.
.
과연 내 사진의 정체성은
무엇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