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해마다 수달래 개체수가

줄어들어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이면 봄마다

안부를 전하듯

꾸꿋하게 꽃을 피워내

그저 대견하고 감사하다




















































전날 내린비로

출근길 풍경이 주는

 
























자동차로 오르는

은하수맛집 감악산













대야리에 찾아든

4월의 은하수















초코가 은하수 다리를 건너간 날

초코야 잘가~

보고싶다...

 











3월의 은하수










 












가을꽃과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