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초승달과 금성 은하수가

공존했던 시간

그곳 그 나무에게도

따뜻한 봄이 오길...




















2월 은하수와의 짧은 만남

날씨의 비협조로 참 보기힘든

올해도 열심히 촬영해보자!



1월 마지막날 첫 은하수
금성과 은하수의 랑데뷰

















어느덧

2021년도 마지막날

아쉬움의 해넘이를 보내며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를테니

새해에도 잘 부탁해
















나는

나로서

나답게

존재하는

단 하나의

빛나는

별이고 싶은

......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아 보며


























가을은

추억을 남기고....





연장후 퇴근길

코스모스와 백일홍

꽃밭에서 만난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