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보가 있어서 잔뜩 흐린날씨
날씨탓인가...여기저기 쑤신다^^;;
마음까지도...
동틀무렵 |
이른아침 |
가슴설레이며 시작하는
10월의 첫걸음
아직은 그리움의 연장선에 놓인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아끼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고 추억하는 동안은
항상 내마음 흔적처럼 당신이 남아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힘내세요
*^^*
다른 시간 |
같은 장소 |
새벽안개도 시간따라 엷어지고...
이내 곧 맑은 하늘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도 그러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
혼자라는 생각때문에....
그리움에 아파하는 내 눈물은
비가 되어 내리고...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께...
멀리 보려해도 볼 수조차 없이 잘 안보이는
지금 내 마음과 같은...
안개짙은 날은 쾌청하다라는 징조!
몇시간 후 맑은 날이 더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