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주말에 비 예보가 있어선지

오전부터 구름이 낮게 드리워져 흐른다.

주변에 하나,둘 봄꽃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아랫지방엔 엊그제 내린 봄비로

꽃잎이 다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여긴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꽃은 언제봐도 감동이고 힐링이 되듯

나도 누군가에겐 꽃과 같은 존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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