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올해도 잘 부탁해~

초보때 촬영한 내사진에

캘리작가 친구가 글을 올려줬다.

부족한 사진이 난

마음에 들지 않는다 했는데

초보때의 열정이 보인다며

좋아라 해준 내친구 캘민이😍

미니멀한 사진을 촬영해봐야겠다.

무튼 새해에도 열심히 달려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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