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옅은 구름사이로

기적처럼 내게 온

7월의 첫 은하수










만개한 샤스타데이지와 함께

6월의 마지막 은하수

월몰이후라 밤하늘 높이

은하수가  올라갔지만

그래서 더 예뻤었던





아직 장마도 아닌데

궃은 날씨의 연속

모처럼 은하수가 좋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감악산나이트였다.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5월의 마지막 은하수







황매산 은하수

파노라마



























5월의 은하수

 















4월 시즌도 끝나고

5월 시즌을 계획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