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파란 여명빛이 곱다.
난 이 빛이 너무좋다.
카메라를 잡는 이 시간이
더 없이 행복한 이유다.































단풍빛이 예뻤던
비밀의 호수
이곳의 봄빛도
기대가 된다.

























등짝에 카메라 꺼내기 귀찮아서

폰광각으로 션하게~~

왜? 내가 휴무일때 없던 안개

출근할때 대박인건 뭥미?

이젠 출퇴근시 별보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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