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오전의 맑았던 하늘만 믿고
오르고 보니 오간데 없었다
그래도 주어진 상황에 맞춰
남다른 구성으로 보정하기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