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추운 날씨의 시샘속에서도

봄은 우리곁에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자연의 이치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고...

오늘 내리는 비가 봄을 재촉하는 비가 되었음 좋겠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이제는 움직여야 할 때!

나도 따뜻한 봄날이 무척 그리운가 보다...

당신만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