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요즘들어 제일 쌀쌀한것 같다.

추위도 적응을 잘 해야 대비를 할 텐데...

손끝 시린 쓸쓸함이 온몸에 퍼지는 오늘이다.

한번도 마주 한적 없는 너를

보고파한다는게 난 아직도 꿈꾸나보다.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와 다른 오늘  (0) 2014.10.11
아침에 뜬 달  (3) 2014.10.10
가을날의 맑음  (0) 2014.10.07
가을...그 푸르름  (0) 2014.10.06
1기갑여단 시가행진 퍼레이드  (2) 201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