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
.

바람에 머물지 못한

하늘위 구름들도

서로 갈 길의 방향도

목적도 다르듯이

많은 이야기를 건내온다

그 주인공은 언제나

나이길 바라며...
.
.
.
2010.02.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