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블루아워 여명빛이 고왔던날
여러번 추암해변 촬영을 가봤지만
고요한 바다와 잔잔한 파도는
이곳 추암해변에선 처음인듯 싶다.
그래도 바다는 늘 가고싶고
나의 동경이다.

봄날 추암해변의 일출
세번째 만남
파도가 잔잔했어도
그 나름의 매력이 가득한곳
다음엔 초광각을 꼭 델꼬올께~
무겁다고 않챙긴걸 후회한들
뭔소용이 있겠냐마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