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30시간에 걸친 촬영포인트 장소
사수를 위한 길었던 대기시간들
비록 불꽃축제 당일 바람이 적어서
날씨운이 없었던 두번째 불꽃촬영
첫발 이후 연기가 제때 빠져나가질
못해서 불꽃이 연기에 묻혀서 폭망
예상을 빗겨 중구난방으로 쏘아져
정신없이 터지는 바람에 화각설정
선택의 실수로 불꽃이 짤리고,,,,하
화각을 열면 작은불꽃이 터지고
좁히면 커다란 불꽃이...대략난감
트리밍을 염두한 촬영이었지만
주최측농간이 너무했네...
누구맘대로 니멋대로 G롤탄
니들엿먹어라 노출과다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