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삶의 기로 그 중심에 서서 다른방향의 길을 본다.


방향표시대로 돌다가 제 갈 길을 찾아가는게 삶이고
곧 과정이다.


서로 다른 길의 평행선상에서 스치듯 교차하는 인연들


어둠을 밝히는 조명이 드리운 길엔 그림자가 빛이나고
그 빛을 따라 나는 길을 걷는다.


그리고 지친 마음이 머무를 곳에서 쉼을 청해본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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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오르는

은하수맛집 감악산













대야리에 찾아든

4월의 은하수















초코가 은하수 다리를 건너간 날

초코야 잘가~

보고싶다...

 











3월의 은하수










 












가을꽃과 은하수

첫날 은하수 꼬리가
사진병합과정에서
짤려나가 담날 재촬영
보기드물게 연속으로
맑았던 그믐날
삼일연속 밤마실
하룻밤새 늘어난 마쉬멜로들
ㅜㆍㅜ
어설픈 파노라마샷
발군의 발보정
앞으로 더 나아지겠지
ㅋㅋ


2019/06/03

 




 

2019/06/04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