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지고

감악산에도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여 예쁨가득이다.

삼일째 감악산으로 퇴근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 너무 안된다...













5월의 마지막 은하수





























거창 창포원

지금은 꽃창포가 한창이다

해마다 개화시기를 놓쳤었는데

올해는 제대로 맞추었지만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다.



























5월의 은하수

 















4월 시즌도 끝나고

5월 시즌을 계획해 본다
























해마다 수달래 개체수가

줄어들어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이면 봄마다

안부를 전하듯

꾸꿋하게 꽃을 피워내

그저 대견하고 감사하다




















































전날 내린비로

출근길 풍경이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