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촛점포인트 실패

다시 도전하는 걸로



========================================



거창군 남하면은 1989년 합천호 건설로 수몰된 석우마을을 그리는 망향의 동산 정비를 완료했다.

합천호 건설로 수몰된 남하면의 마을은 대야, 석우, 상정, 중가천마을로 144가구, 672여 명이 고향을 댐 속에 묻어두고 마을을 떠나야만 했다.

그중 석우마을은 돌모리마을이라고도 불리며, 주민들은 1994년 고향을 그리워하며 동산을 조성했지만, 관리가 되지 않아 남하면에서 작년 가을부터 정비를 시행해 2021년 3월 완료했다.


------ 기사발췌 ------








2023년 시즌

첫 대야리 은하수















밤바다와 등대

그리고

은하수가 빛난다









2023년도

첫 은하수

시즌 시작

전날 내린 눈을 뚫고

무모하게 올라서 촬영했는데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