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작년에 지인따라

얼떨결에 촬영하게된

반딧불이

일년만에 세상빛을 본다.




























































































































사진여행에서
하루의 마감은
늘 그렇게하듯
여명빛 고왔던
일몰을 담는것



















그저 아무생각없이
발길닿는 어디로든
훌쩍 떠나기 좋았던
파란하늘에 흰구름
나와 동행을 해준다
목적지도 정처없이
시선머무는 곳에서
카메라로 촬영하고
그렇게 보냈던 하루





























합천호를 따라

백리벚꽃길의 시작

봉산의 만개한 벚꽃

인파가 너무 없어서?

좋긴하다ㅋㅋㅋ

밤엔 하얀조명까지

총체적난국이라서

흑백 모노톤으로,,,
















 
전날 일기예보를 보니
운해각이라 생각되어
달려갔는데,,,
촬영지의 상황은
그렇지 못했지만
그래도 녹차밭 목련꽃이
흐드러진 봄 풍경은
처음이라 나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