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요즈음 경주의 핫 플레이스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 도전
연일 이십도를 웃도는 날씨
만개해버린 대릉원 목련꽃
아름다운 이 순간을 담고자
몰려든 진사님들 관광객들
이젠 힘들어 조기졸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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