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소리없이도 봄비는 꽃비를 부른다.
마치 날 위한 선물인듯^^
흐림가득했던 오전이지만
이젠 날씨따라 감정을 쉽게
맡기진 않고 있다.
스스로 잔인한 봄이지 않기위해
무던히도 노력중이다.
그런 의미에서 웃자 웃어~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세상  (2) 2015.04.21
어제의 일몰  (0) 2015.04.21
[2015/04/18] 벚꽃에 취하다  (0) 2015.04.18
기지개 펴는 일상  (0) 2015.04.18
벚꽃엔딩  (0)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