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지난 여름에 다녀가고 수개월만에 다시 찾은

허브와 야생화마을

온실속엔 갖가지 허브와 야생화 꽃들의 향연

향기로운 꽃향기와 따뜻함속에 있노라

누구든 사랑하고 싶어지는

그런 기분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연인분들 필수코스로 강추~

계절을 다르게 돌아와서인지 처음 만나는 낯선 꽃들도 있었고

여전히 제 기억력은 믿을게 못 되지만;;

꽃 가지수도 더 많아진것 같아요ㅎㅎ

너무 이뻐서 제가 꽃인듯 착각의 늪에 빠졌다는건 비밀

그동안 차곡차곡 적립해 놓았던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리고

힐링을 위한 저만의 해피타임

곧 당신을 위한 시간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