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달려 온 하루
어느새 다 지나가고 있다!
이제 막 시작에 불과한 추위는 점점 매서워지고 있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게 어려웠던건 아니였겠지만
지금 내 마음은 그 어느때 보다 더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