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0123456789

 
 

 
 
 

 
 
 

 
 
 

 
 
 

 
 
 

 
 
 

 
 
거창에도 이끼계곡이 존재한다.
무려 5년만에 다시찾은 그곳
긴시간동안 이끼가  조금은 복구가 된듯하다.
처음 찾았을때 이끼의 훼손정도가 너무 심해서
발걸음을 하질않았다.
스스로 치유하길 기다렸던 세월들
잘 보존되어 지켜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