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정오쯤 비둘기낭에 도착했을때
빛이 드니 화이트홀이 있어서
사진촬영하기 힘들듯 해
현지인일때 자주가던
평강랜드엘 갔다.
토마스 담보 스탬프를 찾아
구석구석 한바퀴 휘리릭~~
뭐 한다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저게 뭐라고ㅋㅋㅋㅋ
땀삐질 흘리며 산수국도 만나고
오랜만에 힐링힐링~~
역시 좋아좋아!
비온뒤라 그런지 옥색폭포수의
수량이 많아서 근사했다.
예전보다 관광객이 엄청 많아져
촬영하기엔 다소 불편했지만
재빠르게 촬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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