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여름장마의 수해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던 포인트

영하15도의 추위를 버티며

더 이상 갈 이유가 없어져서

아쉬움이 남는곳









황매산 은하수

파노라마














은하계로 보내는

나의 시그널


















파노라마로 담아 본

황계폭포와 은하수

































황매산 철쭉 제1군락지는
개화율30% 정도이고
윗쪽은 20%정도
다행히 냉해피해는 없고
앞으로 더 좋아질것같다.
올봄엔 철쭉과 은하수를
촬영할 수 있길바라며
답사차 다녀와봤다.















초코가 은하수 다리를 건너간 날

초코야 잘가~

보고싶다...








































합천호 백리벚꽃길


































 




기다려 주지않는 시간

내년 시즌으로 미뤄진

못다한 숙제가 있지만

모든걸 성취할 수 없는

뜻하는바 이루길 위한

도전과 노력의 삶속에

난 무엇을 어떻게할지

고민하는 인생이라도

살아낼 가치가 있겠지

석양이 지나간 황매산

한철 눈부신 억새꽃이

더 아름답게 빛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