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오랜만에 감악산 일몰
변화무쌍한 하늘빛이
황홀함의 극치이다
짧은 찰라 행복한 꿈을 꾸듯
나는 그렇게 셔터를 눌렀다.
 









오늘은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네가 보고 싶어













4월의 은하수 아래

나는 작은별이고픈













고도가 낮아서 예쁜

3월의 은하수

파노라마로 촬영한

감악산 은하수










거창감악산 꽃과 별 여행

행사중이라 여기저기 설치된

조명으로 은하수촬영이

난감하고 힘들어졌다.

아스타국화는 아예 촬영조차

못했으니까...

인공적인 빛공해를 피해

일부러 높은산을 오르는건데,,,

사진가로써

행사진행상 참 아쉬운부분이다.





















거창감악산 꽃&별여행

9월24일~10월17일












9월의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