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雨中蓮花


비가 내리면

내리는 비를 맞고

창포원 산책길을 걸으며

꼭 촬영하고 싶었던

우중연화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더위를 식혀줄

창포원 야외풀장

오픈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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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황량하지만
훗날 멋진 생태공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늘 관심은 연꽃에만 있고
연꽃보다 많은 연닢들도
태양을 피하고 싶은날에
연닢들과의 그림자노리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