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거창창포원 연꽃지에서


















거창창포원에도 연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개화중이라 마음에 드는

구성을 찾지 못했지만

연꽃이 더 많이 꽃피면

열심히 찾아야겠다.



'사진 > 거창한거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내렸다  (0) 2019.09.15
황홀한 여명빛 불타다  (0) 2019.08.27
[2019/07/18] 어리연  (0) 2019.07.22
[2019/07/10] 경남거창 남상 창포원에서  (0) 2019.07.11
[2019/07/05] 경남거창 창포원  (0) 2019.07.06

雨中蓮花


비가 내리면

내리는 비를 맞고

창포원 산책길을 걸으며

꼭 촬영하고 싶었던

우중연화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더위를 식혀줄

창포원 야외풀장

오픈준비 끝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첨부파일
0.00MB


아직은 황량하지만
훗날 멋진 생태공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개개비란 새를 처음보았다.
장망원의 즐비한 틈에서
나름 열심히 소총질을 했다.
작아서 발견하기도 쉽지않고
무덥고 습한날 몇시간을
꼬박 대기하며 서서
끝없이 인내심을 요구한다.
기다리기 너무 지쳐서 지나가는
구름을 담으며 지루함을 달랬다.
역시 새보단 나만의 구성으로
만들어 촬영하는 풍경이 좋다.
한번 경험해봤으니까
이제 내맘대루 졸업이닷!!


·

·

·

·

·

·

·

·

·

·

·

·

늘 관심은 연꽃에만 있고
연꽃보다 많은 연닢들도
태양을 피하고 싶은날에
연닢들과의 그림자노리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