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지고

감악산에도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여 예쁨가득이다.

삼일째 감악산으로 퇴근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 너무 안된다...













5월의 마지막 은하수























새롭게 단장한

함안 악양뚝방길

무려 5년만에 다시가본

뚝방길 너머 안쪽으로

꽃양귀비 유채 안개초등

드넓은 대단지 꽃밭에선

아름다움을 꽃피우고 있는데

너무 넓어서 다 못 돌아봤다.


































거창 창포원

지금은 꽃창포가 한창이다

해마다 개화시기를 놓쳤었는데

올해는 제대로 맞추었지만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다.







황매산 은하수

파노라마



























5월의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