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오랜세월 굴곡진

소나무의 삶을 본다

그 삶을 닮고픈
































오랜세월을 지나 온

소나무의 삶을 본다

나는 그 삶을 닮고픈

오늘도 열심히 살자
























봄의 전령사

통도사자장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