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거창감악산 꽃과 별 여행

행사중이라 여기저기 설치된

조명으로 은하수촬영이

난감하고 힘들어졌다.

아스타국화는 아예 촬영조차

못했으니까...

인공적인 빛공해를 피해

일부러 높은산을 오르는건데,,,

사진가로써

행사진행상 참 아쉬운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