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이곳에 눈이 내리길
2년이나 기다렸다.
눈이 내리면 제일먼저
달려가 촬영하고 싶었던
수령 380년으로 추정되는
대평리 마을어귀에 자리잡은
보호수인 왕버들 설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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