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나의 첫 여행지였던 안동

6년만에 은하수 촬영을 위해

다시 이곳을 찾은

감회가 새롭다.



 
작년보다 많은 이르다.
광영지는 거의 피지않았고
입구쪽 작은 나무들은
예쁘게 꽃피웠다.

핸드폰사진입니당~

8월3일
지인이 보내온 최근 개화상태로
예상보다 훨씬 더딥니다.
다음주쯤 좋을것 같아요.

 

폭염속 아름답게 꽃핀

배롱나무꽃의 열정이

늘 그리웠던 지난일년

비록 구름에 빛이갇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난

너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좋다

.

.

[2016/07/22] 안동 병산서원 배롱나무 열정으로 꽃 피어나다

 

 

 

 

급 번개촬영 공지

안동현지합류

월영교야간행사로 인해

사람은 많고 조명등은 정신없고

비가 온직후라 수량이 늘은 안동호물은 흙탕물

그러나 반영은 더 잘 보였다.

다음엔 다른 각도에서 다시 잘 담아보리라...

 

[2017/07/30] 도산서원 구성하기

 

작년 이맘때 백일동안 붉은빛으로
피고 진다는 배롱나무꽃에 꽂혀서
삼복더위속 폭염경보가 다반사였던
지난 여름날의 추억을 회상해 본다.
나름 인상깊었고 다시 가고픈 곳을
일순위로 다시 정리해 보았다.
마음앓이와 방황이 많았었던 만큼
지친 나를 위한 보상이라도 하듯
여행과 사진에 미쳐 다녔던것 같다.
지금보면 좌충우돌 엉터리지만
보정을 통해 새생명을 얻은듯ㅋ
워낙 풍경들이 좋아서
반은 먹고 들어가 밥상위에
수저만 살짝 얹은 샘이다ㅋㅋ
올핸 어느곳으로 훌쩍 떠나볼까?



1.안동 병산서원

[2016/07/22] 안동 병산서원 배롱나무 열정으로 꽃 피어나다

[2016/08/07] 안동 병산서원의 배롱나무꽃 여운깊은 감동되어..



 

군자마을

 

 

 

 

 

 

 

 

 

 

 

온뜨레피움

 

 

 

 

 

 

 

 

 

 

 

 

 

 

 

 

 

 

 

 

 

 

 

 

 

 

 

 

 

 

 

 

 

 

 

 

 

 

 

 

 

도산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