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한거창
[2017/10/31]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浩然
2017. 11. 1. 01:11
며칠 거창을 비웠더니
그새를 못 참고 떨어져 버린
노오란 은행나뭇잎들
현지인이 역관광이나 당하고
너무 무심했나 싶기도 하고..
이 동네 날씨는 철원이랑
넘 비슷햐,,,
그래서 빨리 추워...
그새를 못 참고 떨어져 버린
노오란 은행나뭇잎들
현지인이 역관광이나 당하고
너무 무심했나 싶기도 하고..
이 동네 날씨는 철원이랑
넘 비슷햐,,,
그래서 빨리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