浩然 2016. 3. 23. 21:27


봄볕이 좋던 오전시간
반려견 쵸코군과 강변 산책하기
어느새 키작은 꽃들이 화단에 피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역시 봄
새로운 도시에 적응하기란
하루라는 시간이 넘 빠르다.
벌써 열흘이나 지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