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일상탈출
[2015/02/15] 산정호수 해빙기
浩然
2015. 2. 16. 12:22
추운 날씨의 시샘속에서도
봄은 우리곁에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자연의 이치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고...
오늘 내리는 비가 봄을 재촉하는 비가 되었음 좋겠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이제는 움직여야 할 때!
나도 따뜻한 봄날이 무척 그리운가 보다...
당신만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