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일상탈출
[2014/11/26] 명성산을 품은 산정호수
浩然
2014. 11. 26. 16:30
평일오전이라 그런지 인적드문 산정호수는
어디가 하늘이고, 산이고 또 물인지 구분 안될 정도로
그 어느때 보다 더 고요하고 잔잔했습니다.
수변데크는 다시 출입금지가 되었네요!
운동삼아 호수 한바퀴 걷고 나니 땀이났습니다.
자신에게 휴식이 되는 좋은시간
한번쯤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