浩然 2014. 10. 14. 11:45

 

 

 

 

어제의 거센 바람도 구름도 한점없이 고요하고 맑지만

날씨가 많이 차갑다라는거!

아직은 가을이고픈 내바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대곁에서도 가을은 깊어지고 있겠네요~

예전엔 미처 몰랐던 함께한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난 행복해합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