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여행
[2019/01/25] 다대포에서
浩然
2019. 2. 7. 23:38
하늘의 구름과 바람
파도와 바다가 만들어낸
오랜 시간의 흔적위를 걷는다
우린 인연이 닿을듯 하지만
그렇게 스쳐 멀어져 간다
2019..01.25
다대포에서